여성들의 달리기 , 초보자들 에게 조언 여성들의 달리기 , 초보자들 에게 조언 - runbear
marathon / / 2023. 4. 3. 01:39

여성들의 달리기 , 초보자들 에게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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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달리기를 시작하자 많은 분들이 달리기를 시작했다가 중단해 버리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달리기를 할 경우 달리기에 재미를 붙이기에 약간은 어려움이 있다. 걱정을 접고 다음의 확실하고도 간단한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해 봅니다. 

 

초보자들에게 조언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체육관이나 체육시설에 가지 못하고 공원이나 한강변을 달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러닝코치는 여전히 감염 위험이 있는 만큼 한강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달리는 것보다 집 근처에 개인 러닝 코스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한 덜 바쁜 시간을 선택하여 달리고 항상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호흡이 곤란해질 수 있으니 평소보다 가벼운 운동을 하라고 권했다.  처음에는 30분 달리기, 5km 달리기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지 말라고 초보자들에게 조언했다. 대신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바깥공기를 쐬는 것을 제안했다. 그는 달리기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세로토닌과 도파민 수치를 높여 정신 안정과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여성에게 좋다고 강조했다. 처음에는 모임을 나가서 뛰어보자. 그리고 혼자서도 뛸 줄 알아야 한다.

 

초보자가 달리기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천천히 시작하여 점차 속도와 거리를 늘립니다.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너무 빨리 너무 세게 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장비를 갖추십시오. 잘 맞고 충분한 지지력을 제공하는 좋은 운동화 한 켤레에 투자하십시오. 날씨에 적합한 편안하고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으십시오. 달리기 전에 워밍업을 하십시오.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포함하는 역동적인 워밍업은 부상을 예방하고 성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양식에 집중하십시오. 올바른 달리기 자세는 더 효율적으로 달리고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의 긴장을 풀고 어깨는 아래로 내리고 팔은 90도 각도로 유지합니다. 수분을 유지하십시오. 달리기 전, 도중, 후에 물을 마셔 탈수를 예방하십시오. 휴식과 회복. 과용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달리기 사이에 몸이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자전거 타기나 수영과 같은 활동과 교차 훈련을 고려하십시오.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십시오. 특정 거리 또는 시간 동안 달리고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면 동기를 유지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달리기는 경주가 아니라 여정임을 기억하고 인내심을 갖고 그 과정을 즐기세요. 즐거운 달리기입니다.

 

여성들이여 대회를 출전하자

대회 출전 여부의 차이는 큽니다. 대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면 훈련해야 할 명분이 생긴 것입니다. 일단 시도를 해보자. 여러분의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다. 친구들과의 기록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다. 대한민국 마라톤 대회는 1년에 300개 넘는 대회가 열린다. 검색을 조금만 해서 참가해 봅니다. 우선 짧은 거리의 5km 대회코스를 먼저 뜁니다. 가볍게 쉬지 않고 뛸 수 있는 거리를 먼저 소화한 다음, 점차 거리를 늘려 하프코스까지 대회 출전하는 것이 좋다. 풀코스는 준비기간이 초보자의 경우 최소 6개월이 걸리는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짧은 훈련기간은 좋은 기록도 안 나올뿐더러 부상에 노출되기 쉽다. 대회에서는 무엇보다 초반에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도록 한다. 초보자는 대회의 분위기에 휩쓸려 초반에 지나치게 속도를 내는 경향이 있다. 처음 1~2km 까지는 숨이 차면 속도를 늦추고 편안한 속도로 뛰어야 한다. 골인지점에 다가가서 마지막 스퍼트를 내지른다. 점차 대회를 뛸수록 본인이 뛰어야 할 평균 페이스를 알게 된다. 즉 경험이 쌓여야 자신의 페이스를 알 수 있게 되며 전 코스에 고른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완주하게 된다. 풀코스를 달리지 않더라도 충분히 훌륭한 주자가 될 수 있다. 누구나 러너가 될 수 있다. 학교 운동장을 서너 바퀴를 돌든 서울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풀코스를 뛰든 중요한 건 본인의 현재 체력에 맞게 천천히 거리를 늘려나가는 것이 본인을 잘 아는 러너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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